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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업소나 점오 업소에서는 따블을 뛰는게 기본이며 동타임 세테블 심지어 다섯테이블까지 왔다갔다 하는것을 감안 하여야 한다.

* 스킨쉽 : 일명'피아노'라고도 하는데 손님과 종업원과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뜻하는 말이다. ' 주물탕을 놓다', '피아노 친다' 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셔츠 룸 이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하얀 셔츠를 입은 아름다운

앞으로도 항상 눈앞의 이익에만 욕심내지 않고 투명한 정찰가격 그대로 진행하고 더받지도 덜받는 것도 없이 영업하는 일관성 있는 부장이되겠습니다.

* 꽁 : 하루종일 대기실 지키기. 쵸이스가 안 됐거나 뺀지를 먹었을때 그날 일당을 못 벌었을때 쓰 인다.(대기실 잘지키는 선수는 고스톱 내지는 포카를 쳐서 하루수입을 챙기기도함)

단순히 재테크 지식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커뮤니티이기도 합니다. 부자되는 방법 뿐만이 아닌, 삶에서 진정 쩜오 성공하는 방법가는 배울 수 있는 공간임.

너무 과한 스킨십은 오히려 재미를 떨어뜨리고 고객의 품격마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밀당을 하듯 적당한 스킨십을 주고 받는다면 그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드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니저들도 사람이라서 과한 스킨십을 요구하는 손님은 받아주더라도 속으로는 많이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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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 작업과 비슷한 용어다. 룸싸롱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소액"의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애정이 필요했고, 사랑이부족했고, 돈에 혹했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선 목돈이 필요했으니까요

담당웨이터나 서브를 하는 매니저들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팁을 주는 손님에게 더 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 돈을 팁으로 주라는 것이 아니라, 담당웨이터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면서 만원 정도 쥐어준다면, 그리고 아가씨들에게는 노래시키고 잘 불렀다고 적당히 팁을 준다면 즐거운 분위기가 한층 더 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셀카도 정말 잘 나와서 지금까지 내 프사에 당당하게 있는 경복궁 위 텐카페.

*와꾸, 사이즈, 수질 : 아가씨들의 외모 또는 스타일을 말한다. 업소의 수질이 좋다는것은 그만큼 괜챦은 아가씨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가끔 마음에 드는언니를 순번을 기억못하고 끝내 못찾고 차선으로 생각한 언니를 앉히는 경우도 있으니 기억잘하시고 선택해주세요!!ㅠㅠ